가슴장화 누수건으로 공장을 직접 방문해 웨이더를 테스트 의뢰 했는데 3개월이 다되가도록

연락도 없네요.

처음에는 결로 현상이라더니 나중엔 땀흘려서 그런다고 하고...

낚시카페 다른 회원들 몇분들도 같은 현상을 직접 제눈으로 확인 했습니다.

그중에 제일 심한분 웨이더는 속옷까지 젖을 정도라는데...

타사 제품을 9년째 착용하고 있지만 이런일이 단 한번도 없었는데 ,

현재 확인된 저희 회원중 4명이 똑같은 누수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충주 남한강에서 주로 착용하는데 충주 조정지댐물이 한여름에도 차가워서 땀이 

흐르지 않아요.

제조사에 비교 사진도 보내 주었는데 무슨 생각으로 연락도 안하고 아무런 반응이 없을까요???

그동안 다른분들께 많이 소개해 주었는데, 더이상은 ....